Home>치료사업>열린문자연치유센터
개원동기: 독일의 문호 괴테(Johann Wolfgan von Goethe)는 “인간이 자연과 멀수록 병은 가까워지고,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진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과 자연은 운명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친화적인 삶이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치유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순리에 순행하며 사는 치유법입니다. 자연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전인치유는 가능할 것입니다. 이에 열린문은 영혼과 육체를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자연치유 사역을 통해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목적: 자연치유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순리에 순행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전인적 치유를 돕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식물요법, 원예요법, 운동요법, 산림요법, 기도요법(prayer), 오감테라피, 영성치유, 웃음치유, 생활습관 바꾸기, 식생활습관 개선, 숲속 아지트 만들기 등

치유대상: 정신적, 육체적, 영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쉼과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분

치유기간: 단기(3박4일), 장기(21일)

장소: 충주시 충주호수로 1429

기대효과:
-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건강을 회복한다.
-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행복을 극대화시킨다.
- 전인치유를 통해 인생관과 신앙관을 새롭게 정립한다.
- 정서적 안정 및 자아상실감을 회복시킨다.
- Natural Healing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킨다.
- 자아존중감을 회복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