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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문]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열린문가족의 일상
글쓴이  비회원 열린문 등록일 2020-06-19 [13:24]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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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멈춤.. 자연은 진행형..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잠시 숨을 고르고
열린문가족들도 덕분에(?) 내면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특히 읽기와 쓰기, 발표하기 그리고 ‘수학과 놀기’에 심혈을 기울였던
장애가족들은 이제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하루의 목표를 체크하며
주도적 학습의 역량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고,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릴 수 있다는 지혜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느낌표, 물음표만이 아닌 쉼표도 필요하겠지만
너무 긴 쉼표가 삶의 끈을 위태롭게 하는 이웃들도 있기에
그들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습니다.

우리네 삶이 이렇습니다.
예측 불가한.. 계획과 무관한.. 통제 불능의..
이러한 유한함 앞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우리네 삶입니다.

그러나 자연은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가야 할 시간에 어김없이 가고..
와야 할 시간에 어김없이 오는..
맺혀야 할 시간에 어김없이 열매를 맺고..
떨어져야 할 시간에 어김없이 지고 마는..

자연은 변함없이.. 한결같이.. 진행형입니다.
우리네 삶이 멈출지라도..
그래서 자연 앞에 언제나 숙연해집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황목사는 올 6월에도 양평과 충주를 오가며 보리수와 체리를 따고.. 
텃밭에서는 오이와 고추.. 상추와 케일을 따서 아이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신실하게 열린문가족의 일용한 양식을 채워주십니다.


*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잘 이겨내고 있는 열린문가족의 일상을 회원님들께 전하며,
모든 회원님들의 일상과 건강을 위해 늘 두 손 모으는 열린문가족의 사랑도 함께 전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우리 모두 잘 이겨내길.. 화이팅 응원합니다.

열린마음, 열린세상, 열린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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